작지만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제공하며, 종교적 신념을 실천하면서 하나가 되는 예배처 , 쉼터 , 안내데스크
손 승환 전도사
친교실 확장공사 start 2/14/2024 3 일째 현장모습
친교실 확장공사 완료 2/23/2024 현재모습